2025년 환율 해외생활비 (유학, 여행, 물가)
2025년 현재 환율은 유학과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생활비, 숙소비, 학비는 물론 간단한 소비 습관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환율은 1달러당 1,425원 내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불과 2~3년 전보다 약 10~15% 상승한 수치입니다. 따라서 기존에 월 $1,500로 생활하던 유학생은 현재 기준으로 약 213만 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생활비 외에도 학비나 교통비, 보험료 등도 환율 영향을 직접 받게 됩니다. 캐나다환율은 1캐나다달러당 1,027원 수준입니다. 상대적으로 미국보다는 부담이 덜하지만, 밴쿠버나 토론토 같은 대도시는 기본 월세가 1,000~1,500캐나다달러에 달해 약 100만 원 이상의 지출을 예상해..
2025. 4. 13.
미국·캐나다 여행, 환율 기준 예산 짜기 (2025년 4월 최신)
1. 환율 기준 (2025년 4월)미국 달러(USD): 1 USD = 1,425원캐나다 달러(CAD): 1 CAD = 1,027.77원2. 미국 여행 예산 (뉴욕, LA 기준 – 5박 7일)항목내용계산 및 금액 (원화)항공권왕복 직항 평균약 130만 원숙박3성급 호텔 ($150 x 5박)150 x 5박 x 1,425 = 1,068,750원식비1일 $30 기준 x 6일30 x 6일 x 1,425 = 256,500원교통비$60 기준60 x 1,425 = 85,500원입장료/쇼핑$80 기준80 x 1,425 = 114,000원3. 캐나다 여행 예산 (밴쿠버, 토론토 기준 – 5박 7일)항목내용계산 및 금액 (원화)항공권왕복 평균 (경유 포함)약 120만 원숙박3성급 호텔 ($110 CAD x 5박)110 x ..
2025. 4. 12.
